분류 전체보기54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건강한 육체에 건강한 정신이 깃든다 이 말의 본질적 의미는 생명체인 우리 인간의 육체와 정신은 동일한 정보를 서로 공유하며 긍정과 부정에 서로 영향을 미치는 일체(一體)임으로 이 둘이 함께 건강할 때 비로소 우리 몸은 완전한 상태가 된다는 뜻이다. 따라서 우리 인체 외부의 환경적 요인, 마음과 같은 추상적 요인을 전혀 고려하지 않은 채 단순히 육체의 증상을 없애는데 그 초점이 맞추어진 의료는 의료의 본질을 추구하는 완전한 의료가 될 수 없을 뿐만 아니라 그 혜택이 모든 사람에게 공평하게 적용되는 보편적 의료라 할 수 없다. 지금도 이 사회는 정신적인 문제에 기인하는 자살, 우울증 등과 같은 여러 형태의 문제점들이 급속히 증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정상적인 사람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참담한 .. 2023. 3. 25. 새 생명을 선물 받았습니다 새 생명을 선물 받았습니다 명○○ 1960년생 남성 율본운동 체험수기 '행복한 체험' 中 발췌 이 세상의 삶 자체가 시련의 연속이지만 그중 가장 힘든 시련이라면 고칠 수 있다는 희망조차 가질 수 없는 질병의 고통일 것입니다. 저는 제 인생의 3분의 1이 넘는 17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지독한 피부병을 앓았고 그동안 이 병원 저 병원 다니면서 온갖 치료를 다했지만 결론은 더 이상 약을 쓸 수 없으니 진통제로 견뎌 보라는 황당한 말이었습니다. 1년 전에 직장 선배로부터 율본운동을 소개 받았지만 ‘병은 오직 의사만 고칠 수 있다.’는 것이 제 신념이었기 때문에 수련을 통해 스스로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났다는 직장 동료의 말은 저의 상식으로는 도저히 믿을 수 없었으며 오히려 직장선배가 이상한 곳에 빠진 것 같아 .. 2023. 3. 23. 이제 예쁜 손녀를 안아 줄 날도 머지않았습니다 이제 예쁜 손녀를 안아 줄 날도 머지않았습니다 강○○ 1960년생 여성 율본운동 체험수기 '행복한 체험' 中 발췌 저는 내년이면 환갑을 맞이하는 예쁜 손녀를 둔 할머니입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다.’는 세간의 말을 실감할 만큼 어여쁜 손녀지만 마음대로 안아주지 못하는 류머티즘 5년차 아픈 할머니입니다. 저가 앓고 있는 자가 면역질환인 류머티즘은 어께, 손목, 무릎, 발목, 손가락 등 관절 마디마디가 갑자기 부어오르며 말로는 표현할 수 없는 극심한 통증으로 움직이기조차도 힘든 질병입니다. 저의 경우는 아픈 부위가 이곳저곳으로 뛰어다니듯 동시다발적으로 나타나며 심하면 관절은 물론 피부까지 파고드는 통증으로 꼼짝을 할 수 없습니다. 작은 스트레스에도 증상이 급격히 나빠지고, 일상의 아주 작은 일도 조금이.. 2023. 3. 23. 율본운동은 내 인생의 동반자 율본운동은 내 인생의 동반자 김○○ 1960년생 남성 율본운동 체험수기 '행복한 체험' 中 발췌 저는 50대 중반으로 아내와 두 자녀를 둔 한 집안의 가장이며 기둥입니다. 율본운동 수련원을 찾는 이유의 대부분은 의학적으로 고칠 수 없는 질병의 고통을 안고 있는 사람들로서 가벼운 질환으로는 근골격계질환, 척추질환, 불면증등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일반적인 질환에서부터 암을 비롯한 희귀 난치성 질환 그리고 저처럼 병명조차 알 수 없는 질환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율본운동을 알지 못하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문만 열고 나가면 병원이 있고 다양한 약제가 넘쳐나는 세상에 병이 나면 병원을 가야지 왜 그런 곳에서 병을 고치려 하는지 한심하게 바라볼 것입니다. 그러나 꼬박꼬박 의료보험료 성실히 납부하고도 의학적으로.. 2023. 3. 22. 이전 1 2 3 4 5 6 7 8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