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난 지금,나는 너무 행복합니다(수족냉증, 불면증 치유 후기)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난 지금, 나는 너무 행복합니다 김 나 윤 율본운동 가이드북 '내 병은 내가 고친다' 中 발췌 친구의 소개로 남편과 함께 율본을 찾은 그 날은 그리 추운 날씨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손에 장갑을 낀 것도 모자라 핫팩을 쥔 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체험 수련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60대 중반인 저는 수족 냉증이 너무 심해 오른팔은 움직이기가 힘들었고, 칼질은 물론, 팬으로 내 이름 석 자도 쓸 수 없었습니다. 방 광염으로 시도 때도 없이 응급실을 찾았고, 턱관절 이상으로 스플린트를 끼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었고, 무기력증, 변비. 수면장애, 소화불량 등, 일일이 열거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병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명과 큰 소리에 예민하여 징소리를 견딜 ..
2024. 6.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