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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험수기24

내 몸에도 새 봄이 찾아 왔습니다(위암 수술 재활 회복 후기) 내 몸에도 새 봄이 찾아 왔습니다(위암 수술 재활 회복 후기)김 명 위 율본운동 가이드북 '내 병은 내가 고친다' 中 발췌  23년 8월 율본을 처음 만난 그날을 잊을 수 없다. 큰 징소리에 혹시 귀에 이상이 생기지는 않을까? 걱정으로 첫 시간을 보냈다. 두 번째 시간, 마주 모은 손바닥이 뭔가에 의해 점점 벌어지기 시작했다. 이거 뭐지? 다른 사람은 어떻게 하고 있을까? 궁금한 마음에 살짝 눈을 떠 보니 옆 사람이 정신없이 몸을 움직이고 있었다. 처음 보는 광경이라 그 모습이 이상하기도 하고 우스꽝스럽기도 하여 웃음이 나왔다. 웃음을 머금고 다시 눈을 감고 소리에 집중하는데 갑자기 웃음이 울음으로 바뀌더니 한참을 꺼이꺼이 소리를 내며 눈물을 흘렸던 기억이 지금도 생생하다. 원장님께서 가슴에 갇혀 있는 .. 2024. 7. 7.
이제는 지독한 불면증에서해방되었습니다(불면증 치료후기) 이제는 지독한 불면증에서해방되었습니다이 인 애 율본운동 가이드북 '내 병은 내가 고친다' 中 발췌  2021년, 추석이 지난 어느 날 남편과 함께 사운드힐링 율본을 찾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매주 만나는 지인이 건강이 좋아지는 것을 보면서 온갖 병마와 싸우는 저를 낫게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나 봅니다. 저의 남편은 삼십 년이 넘는 결혼생활 동안 제가 눈을 감고 편히 자는 모습을 보지못했고 거슬러 올라가면 육십 평생을 정상적인 수면을 하지 못했습니다. 잠을 잘 자는 숙면이 어떤 것인지 알지 못하니 그저 태생적이라 받아들이며 수면제는 먹지 않고 나름대로 적응하며 살아왔는데 나이가 들면서 불면증은 점점 더 심해졌습니다.  불면증이 만병의 근원이 되어 사흘이 멀다고 드러눕기가 반복되면서 이 약 저 약 먹게 되고, .. 2024. 6. 23.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난 지금,나는 너무 행복합니다(수족냉증, 불면증 치유 후기)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난 지금, 나는 너무 행복합니다 김 나 윤 율본운동 가이드북 '내 병은 내가 고친다' 中 발췌  친구의 소개로 남편과 함께 율본을 찾은 그 날은 그리 추운 날씨가 아니었습니다. 그런데 저는 손에 장갑을 낀 것도 모자라 핫팩을 쥔 채,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체험 수련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60대 중반인 저는 수족 냉증이 너무 심해 오른팔은 움직이기가 힘들었고, 칼질은 물론, 팬으로 내 이름 석 자도 쓸 수 없었습니다. 방 광염으로 시도 때도 없이 응급실을 찾았고, 턱관절 이상으로 스플린트를 끼지 않으면 잠을 잘 수 없었고, 무기력증, 변비. 수면장애, 소화불량 등, 일일이 열거조차 할 수 없을 정도로 다양한 병력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이명과 큰 소리에 예민하여 징소리를 견딜 .. 2024. 6. 19.
뇌경색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뇌경색 치유 후기) 뇌경색이 내 인생의 전환점이 되었다(뇌경색 치유 후기) 김 성 무  율본운동 가이드북 '내 병은 내가 고친다' 中 발췌  내 나이 57세, 2023년 5월 뇌경색이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질병이 찾아왔다. 어머니께서 뇌경색으로 고생하시다 돌아가셨지만 나에게 뇌경색이 찾아오리라고는 전혀 생각하지 못했다. 질병이 예고하고 찾아오는 것은 아니지만 한창 일할 나이에 한 가정을 책임져야 할 가장이 오히려 가족에게 짐이 된다는 현실이 믿어지지 않았다.   이미 아내가 율본과 인연을 맺고 있었고, 뇌경색이 오기 전, 함께 수련하자고 권유하였으나 나의 상식으로는 징소리로 질병이 낫는다는 이상한 말을 사실상 믿을 수가 없어 매번 거절하였다. 오히려 아내가 사이비 종교에 빠진 것은 아닌지 내심 걱정하기도 했다.   의학적 치.. 2024. 6.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