율본운동19 내 몸 안에 의사가 있었습니다 내 몸 안에 의사가 있었습니다 이○○ 1970년생 여성 율본운동 체험수기 '행복한 체험' 中 발췌 4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았습니다. 아주 건강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내가 암에 걸릴 거라는 생각은 해보지 못했습니다.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8시간의 수술을 받았습니다. 무통주사도 효과가 없을 만큼 아팠고, 수면제를 먹어도 2시간을 넘기지 못했습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웠지만, 아직 어린 두 아이를 위해 꼭 살아야 한다는 일념으로 견뎠습니다. 다행히 입원 14일 만에 가족들 곁으로 돌아오게 되었지만 밥은커녕 죽조차도 두 숟가락 이상 먹을 수 없었습니다. 그리고 사투에 가까운 12회의 항암치료를 마쳤습니다. 유난히 심했던 항암치료의 부작용을 무사히 극복하자 ‘아, 이제 살았다!’란 안도가 찾아.. 2022. 11. 17. 만신창이가 된 몸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만신창이가 된 몸이 회복되고 있습니다 고○○ 1960년 생 남성 율본운동 체험수기 '행복한 체험' 中 발췌 1981년 대한민국의 격동기, 겨우 스무 살 청년이었던 저의 앞날은 참으로 암울했습니다. 본의 아니게 데모에 휩쓸렸는데, 진압하던 공권력의 폭행으로 어깨가 골절되고 온몸은 만신창이가 된 채 유치장과 구치소에서 온갖 고문을 당했습니다. 육신의 고통으로 인내는 한계에 달했고, 1년여 동안 밤마다 찾아오는 공포로 정신은 피폐해졌습니다. 그래도 그나마 20대였기에 용케 참고 견딜 수 있었나 봅니다. 그러나 세월이 지나 40대 중반이 되니 불행하게도 그 후유증이 왔습니다. 어깨와 목이 마비되는 증상과 함께 손은 주먹조차 제대로 쥘 수 없을 정도로 부었습니다. 허리는 ‘11시 10분’ 정도로 돌아간 ’측만증’.. 2022. 11. 15. 소리에 숨겨진 신비한 치유 에너지 율본운동에서는 내 몸이 스스로 치유운동을 한다! 1. 내 몸 안에 내장된 ‘셀프운동장치’ 자연치유는 비과학이 아니라 초과학이다 우리의 인체 내에는 어떤 첨단 장비로도 그 실체를 확인할 수 없는 생명체 고유의 운동장치가 있다. 인간의 자연치유 체계를 관장하고 있는 이 운동장치는 2가지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다. 첫 번째는 차량의 블랙박스와 같은 저장 프로그램으로, 어머니의 자궁에서 생명이 시작된 시점부터 마지막 순간까지 정상 상태에서 벗어난 정신과 육체의 모든 문제들이 하나도 빠짐없이 기록되어 있다. 두 번째는 그 정보를 바탕으로 자신의 인체를 정상 상태로 돌려놓을 수 있는 회복과 재생의 운동 프로그램이다. 그 운동은 결코 배워서 하는 것도 아니고 억지로 하는 것도 아니다.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갖고 있는 .. 2022. 11. 12.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