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을 되찾아 준 율본(척추분리증, 아토피 치유 후기)
김○○ 1980년생 여성
율본운동 체험수기 '행복한 체험' 中 발췌
2012년 3월. 하루하루 힘겹게 살아가는 우리 가족에게 편화를 가져다 준 이른 봄날의 만남을 영원히 잊지 못하며 그 만남을 통해 지난날 어리석게 살아온 내 인생의 전환점을 남보다 일찍이 맞이하게 되었다.
만일 내가 율본과 인연이 맺어지지 않았다면 지금 나는 어떤모습일까? 아마 나는 의학적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질병의 고통으로 끝이 보이지도 않는 힘든 삶을 살아가고 있을 것이고 힘들어 하는 아내를 바라보고 살아야 하는 죄 없는 남편과 엄마의 사랑을 먹고 자라는 두 아이도 가족이라는 이유로 함께 힘들어 했을 것이다.
그리고 행복이란 스스로 만들어 가는 것인데 행복한 가정을 만들지 못하는 나는 또 얼마나 많은 마음의 병을 안고 살아가야 했을까...행복한 삶을 살기 위한 조건 중에 건강이 가장 소중한 것임을 모르는 사람은 없겠지만 나처럼 현대의학으로 해결 할 수 없는 질병을 가진 사람들에게 국가에서 다양한 자연치유법을 저렴한 비용으로 제공해 주지 않는다면 치유요법을 찾아 건강을 지킨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이다. 더군다가 나처럼 어린 아이를 키워야 하는 엄마의 입장이면 더욱더 그 길은 멀어진다.
그러나 나는 남보다 일찍이 찾아온 질병의 고통으로 율본과 인연을 맺게 되었고 율본운동을 통해서 내 몸을 치유하는 내 몸안의 의사를 만나 궁극적인 행복은 물질적인 여유로움이 아니라 건강한 삶이라는 진리를 일찍이 터득하게 되었으니 오히려 나의 고통이 나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되었다. 어떤 말로도 표현 할 수 없는 이 감사함을 갚을 길은 내가 접한 소리기공 율본 운동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 같이 행복해지는 것이다.
나는 선천적으로 척추 연결 고리 중 한마디가 끊어져 있거나 결손이 있는 경우에 척추 뼈가 분리되는 ‘척추 분리증’ 이라는 질환을 가지고 태어났으며 이로 인해 목과 허리에 디스크가 생겼다. 성장 과정에서는 그럭저럭 지내왔는데 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으면서 문제가 발생했고 큰 아이 출산 후 병원에서는 ‘어떻게 이런 몸으로 아이를 낳았습니까?’라며 나를 신기하게 쳐다보았지만 나는 용감한 것인지 무지한 것인지 또 둘째를 낳았고 이때부터 나의 고통은 시작되었다. 아침에 일어날 때는 손발이 저려서 움직일 수가 없었고 조금만 무리해도 서 있지 못 할 정도로 통증이 엄습해왔으며 허리를 굽혀 머리조차 제대로 감을 수 없었다. 내 몸 하나도 온전한 생활을 하기 힘든 몸으로 아이 둘을 키우자니 아이 둘은 사랑을 주는 대상이 아니라 오히려 무거운 짐이었으며 한시도 나의 도움이 없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아이들은 시도 때도 없이 울어 대는데 그 아이를 안고 달랠 수가 없어서 우두커니 바라보고만 있어야만 했다. 물론 처음에는 ‘치료하면 낫겠지’ 하는 안이한 생각으로 척추 쪽으로 유명한 병원을 찾아다니며 좋다는 치료를 다 받아보았지만 나의 경우는 선천적으로 잘못된 것이라 의학적으로 해결점을 찾기는 쉽지 않았고 이대로 가면 ‘주저앉을 수도 있다’ 또는 ‘수술을 하여도 장담할 수 없다’ 등의 참담한 결과뿐이었다.
단순히 나을 수 있다는 나의 기대는 나을 수 있는 희망조차 가질 수 없는 절망으로 바뀌었으며 그로 인해 잠도 제대로 못 이루며 눈물로 밤을 새는 날이 많았고 급기야 ‘이러다 꼼짝없이 누워서 지내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는 불안감으로 ‘우울증’이라는 마음의 병까지 생겼다. 육체의 문제가 마음의 병이 되어 나의 고통을 이해 못한다는 이유 아닌 이유로 아무 죄 없는 남편에게 짜증을 내며 원망하였으며 아이들을 보다가도 울고, 밥 먹다가 울고, 내가 울면 아이들도 나를 보며 따라 우는 정말 힘든 시간이 이어졌다.
어느날인가 나 자신을 뒤돌아보니 참으로 나는 한심한 아내이며 엄마였다.
모든 잘못은 건강하지 못한 나에게 있는데 남편과 어린 아이들을 힘들게 한 죄책감이 밀려들었고 우리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라도 의학적으로 고칠 길이 없다고 포기 할 것이 아니라 어떻게 하든지 다른 방법을 찾아내 반드시 건강한 아내, 엄마의 모습을 보여 주겠다고 결심을 하고 노력하던 중 지인의 소개로 ‘율본’을 만나게 되었다. 소개하시는 지인께서 율본은 우리의 전통 소리 치유와 기공을 접목시킨 율본 운동을 수련하는 곳인데 율본 운동은 ‘내 몸 안의 의사를 찾는 운동’ 이라 하였고 그 내용을 다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 내가 처음 접한 율본 운동의 그 신기한 느낌은 지금도 잊어지지 않는다.
원장님께서는 단지 ‘징’만 치셨는데 내 몸으로 다가온 징소리의 웅장한 타동과 파동에 실려 온 듯한 에너지가 내 손 끝으로 들어오더니 한줄기 소낙비가 메마른 대지를 적시듯이 손가락 마디마디가 ‘뚝 뚝’ 소리를 내면서 이완되더니 표현 할 수 없는 강한 기운이 질병으로 황패해진 나의 몸 구석구석을 파고들었다.
난생 처음 느껴보는 신비한 체험을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 살짝 눈을 뜨고는 열심히 수련하는 사람들을 쳐다보니 모리 팔 다리 허리가 사람마다 다 다른모양으로 움직이고 있었다.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고 다들 눈을 감고 있는데 그냥 징소리 장단에 맞추어 자유롭게 움지이는 것인가?’
첫 시간이 끝나고 내 의문에 대해 원장님께서 설명을 하셨다.
“인위적인 운동 요법은 개인의 인체 특성을 반영할 수 없지만 기(氣)라는 물리적인 에너지로 우리 인체 내에 존재하는 치유의 메커니즘을 작동시키면 문제를 일으킨 인체만 움직이게 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인위적인 운동과 기공 운동인 율본 운동은 본질적으로 다른 운동으로 사람이 다르고 아픈 곳이 다 다르니 운동 또한 달라야 하는 것이 아닌가요? 스스로 체험하지 않으면 그냥 징소리 장단에 맞추어 움직이는 것이라 오해하기 쉽죠. 아무리 좋은 음식도 내 몸에 맞지 않으면 독이 되듯이 운동 또한 내 몸에 맞지 않는 운동은 치유는커녕 오히려 에너지만 소모 시키는 결과를 만들 수 있기 때문에 개인의 인체 특성을 고려한 정확한 운동만이 치유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체험해 보시면 내 인체의 특성에 따라 내 몸 안의 의사가 지시하는 대로 순서에 맞게 속도와 각고 강약을 조절하며 움직이는 것을 알 수 있을 거예요. 이 세상에서 단 하나 뿐인 ‘내 인체 맞춤 운동’을 하게 될 것입니다.
설명을 듣고 보니 이해는 되었지만 과연 나도 다른 사람들처럼 치유 운동이 나올까? 그리고 시간은 얼마나 걸릴까? 걱정이 되었다.
“원장님 저는 언제쯤 치유 운동이 나올까요?”
“기다리면 누구든지 치유 동작이 나옵니다. 당일 약 25분간 진행되는 5회 수련 125분동안 80%정도는 치유 동작이 나오며15%정도는 2~3일 정도 나머지 5%는 인체 상황에 따라 수개월이 걸릴 수 있습니다. 그 차이는 개인적으로 기(氣)를 받아들이는 능력에 따라서 다를 수 있겠지만 대부분은 기(氣)가 들어가고 나가는 통로인 외단전의 끝자락인 어깨가 얼마나 막혔는지에 따라 시간적인 차이를 보입니다.”
나의 걱정은 기우에 그쳤다. 나는 두 번째 시간에 드디어 내 몸안의 의사를 만났고 의사의 지시대로 팔이 여러 각도로 자동으로 움직이고 또 목을 움직이고...
어쩜 내가 아픈 곳을 그렇게 잘 알고 있는지 그저 신기하기만 했다. 그리고 첫 수련의 신기함이 그 다음날 곧 바로 현실로 나타났다. 둘째아이를 출산하고 나서 1년 동안 생리를 하지 않아서 내심 걱정하고 있었는데 그 다음날 고민이 해결되는 참으로 놀라운 일이 일어났고 열심히 수련하다 보면 분명히 내가 가진 질병의 고통도 해결될 것이라는 희망이 생겼다. 그리고 원장님꼐서 나의 허리 질환은 선천적인 것이라 비록 내 몸 안의 의사를 찾았다 할지라고 분리된 뼈가 다시 붙는 기적은 일어날 수 없으며 분리된 척추 뼈를 가장 편한 상태로 유지시키기 위해 주위의 근육들로 하여금 척추 뼈를 보호할 수 있도록 근력을 키워 주는 운동을 하게 될 것이라 하셨다.
원장님의 말씀처럼 내 몸안의 의사는 망가진 나의 허리와 목을 견디기가 힘들 정도의 강한 강도로 잡아 당겼고 당김의 강도가 점점 약해지는 순간 뭉쳐진 근육이 풀어지는 시원함이 느껴졌다. 이러한 운동은 수련 때마다 반복적으로 진행 되었고 수련의 횟수만큼 나의 허리도 제 모습을 찾아갔다. 그 과정에서 온 몸이 부서질 것 같은 아픔과 날개만 있다면 푸른 하늘을 날 수 있을것만 같은 몸의 가벼움을 맛보았으며 어느 누구의 도움도 없이 스스로 자신의 병을 치유할 수 있는 우리 인체의 신비함에 감동하며 주위 선배 회원들께서 들려주는 치유 사례를 신기하게 들으면서 자연 치유의 진리를 터득해 갔다.
몇 달이 지났을까? 정말 내 몸안의 의사는 내 노력만큼의 건강을 선물했다. 하루가 멀다하고 목과 허리 때문에 병원을 가야만했던 나였는데 병원을 찾지 않는 나로 바뀌어 갔고 그토록 고통을 주었던 다리 저림 증상이 점점 사라졌다. 그리고 허리의 고통에서 벗어날 즈음에 마치 피가 흐르는 것처럼 코에서 누런 물이 뚝뚝 떨어지더니 그 증상이 거의 한달 동안 진행되었고 원장님 말씀은 지금은 증상이 나타나지 않았지만 언젠가는 질병을 만들어 낼 수 있는 잠재된 질병이 해결된 것이라 하셨다. 질병의 증상은 병의 시작이 아니라 이제 더 이상 견딜 수 없다는 내 인체의 간곡한 호소임을 그동안의 수련 과정에서 배웠고 병의 증상이 나타나고 병의 이름이 지어져야 치료하는 현대의학과는 달리 병의 증상이 없음에도 이미 내 몸속에서 진행되는 크고 작은 질환까지 찾아내는 초과학적인 치료를 내 몸 안의 의사는 아무 대가없이 해 주었기에 그저 감사할 뿐이었다.
그리고 율본 운동의 혜택은 나뿐만 아니라 둘재 아이에게도 돌아갔다.
공장이 부실하니 생산된 제품이 부실한 것은 당연하다는 원장님 말씀처럼 둘째 아이는 생후 백일이 되기 전부터 울긋불긋 피부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하더니 첫 돌 즈음에는 너무 심한 아토피로 진행되었다. 보는 사람마다 안타까워했고 주위 사람들이 소개시켜 주는 약이나 민간요법을 비롯하여 이것저것 다 해보았지만 별다른 효과를 보지 못했고 선천성 심장 기형의 일종으로 좌심실과 우심실 사이의 중간 벽에 결손(구멍)이 나 소리가 나는 ‘심실중결손’이 있으며 지금 당장은 아이가 어려서 수술은 안되고 경과를 지켜보다가 조금 더 아이가 자라면 수술 하자고 얘기했다.
내 몸이 부실하여 아이에게 질병의 고통을 안겨 준 것 같아 더 마음이 아팠고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율본에 데리고 다니면서 같이 수련을 하는 것이었다.
겨우 18개월 된 아이는 그저 징소리를 들으며 뒤어 놀거나 아니면 잠을 자는 것이 수련의 전부였지만 1년 만에 걱정하던 주위 사람들을 놀라게 할 만큼 피부는 좋아졌고 정기적으로 심장검사를 받아오고 있었는데 어느 날 심장 초음파를 찍어 본 결과 아이의 심장에서 잘 못 형성된 혈관이 정말 깨끗하게 나았고 더는 소리도 안 들리니 병원에 오지 않아도 된다고 말씀하시며 진료하시던 의사선생님도 놀라워했다.
우리 아이처럼 그냥 부모 따라 와서 징소리를 들으며 놀다 자고만 가는데 질병이 치유되는 경우는 어린 아이들은 면역력이 살아있기 때문에 조금만 도움을 주어도 스스로 회복할 수 있다고 원장님께서 말씀하셨다. 지금도 의학적으로 도움을 받을 수 없는 질병으로 고통 받는 수많은 우리의 아이들이 소리기공 율본운동의 혜택을 받았으면 하는 바람과 함께 청소년 무료 자연치유센터를 만들어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삶을 제공하여 대한민국의 미래를 조금이나마 밝게 만들고 싶어 하시는 원장님의 소망이 하루 빨리 이루어지는 그날을 기다리며 오늘도 내일도 우리 가족은 열심히 수련하여 내 몸안의 의사와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살아갈 것이다.
징소리 하나로 질병의 고통에서 벗어 날 수 있는 치유의 진리를 터득하신 원장님이 계시기에 우리 가족은 행복하게 웃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원장님 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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