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암관리1 내 몸 안에 치유의 의사가 있었습니다 내 몸 안에 치유의 의사가 있었습니다 장○○ 1970년생 여성 율본운동 체험수기 '행복한 체험' 中 발췌 2017년 7월, 불행하게 나는 40대 중반의 젊은 나이에 ‘대장암 3기’ 진단을 받았다. 남의 일처럼 생각했던 일이 실제 나의 일이 되고 보니 그야말로 청천벽력이었고 사형통보를 받은 것과 같은 참담함이었다. 평소 지병이 있어 건강한 상태는 아니었지만 내가 암에 걸릴 거라곤 상상도 못했기 때문에 여느 암환자들처럼 나 역시 암환자들이 겪는 심리 5단계를 겪었다. 부정, 분노, 원망, 좌절, 타협의 과정을 거치면서 모든 것을 수용하는데 까지는 나 자신과의 힘겨운 싸움이었다. 두려움과 불안 속에서 8시간의 수술을 받았다. 그 통증은 무통주사도 효과가 없었을 만큼 강했고 수면제를 먹어도 2시간을 넘기지 못했.. 2023. 4. 2. 이전 1 다음